토이남 테스트 탐구생활

출처는 네이버뮤직 

당신의 '토이남' 지수 테스트를 위한 20가지 질문

 

 1. 애인과 싸울 때도 잘못 그려진 그녀의 아이라인 따위에 자꾸 시선이 간다.
음 그렇고말고

 2. 혼자 있는 날에도 직접 장을 보고 요리해 먹는 것을 즐긴다.

귀찮타.

 3. 소주나 생맥주보다는 호가든과 같은 수입 병맥주, 혹은 와인을 더 좋아한다.

그렇다. 소주는 싫타. 사실 술을 좀 싫어한다.

 4. 나의 긴 손가락 마디를 사랑한다.

매우 짧은것이 자랑.

 5. '멋지다 마사로'와 같은 유치한 일본 만화식 유머를 좋아한다.

떳다 럭키맨 좋아합니다.

 6. 속없이 따라다니는 강아지보다 도도한 고양이가 차라리 낫다.

둘 다 싫타. 사실 동물을 좋아하지 않음

 7. '카라'와 같은 소녀그룹을 좋아하지만, 누구에게 먼저 얘기하지는 않는다.

카라<슈주.. 문제는 그게 아닌가. 어쨋든 아이돌이라면 좋죠.

 8. 스타벅스에서 남들은 대충 주분을 하지만, 꿋꿋이 디카프에 휘핑을 빼달라는 식으로 세세하게 주문한다.

전직 바리스타로서 당연한 것.

 9. 체크무니 러그와 피크닉 바스킷, 클래식한 디자인의 자전거 혹은 베스파 등 완벽한 소풍을 위한 도구를 갗주고 있다.

소풍갈 마음 조차 없다.

 10. 여간해서는 살이 찌지 않지만, 살이 찔까봐 언제나 조마조마한다.

흠 적절하다.

 11. 스스로 아직 소년이라고 생각한다.

수염이 안났으므로.

 12. 때론 몰래 짝사랑하는 상대를 만들고 두근거림을 즐기기도 한다. (즐기기만 한다면 2점) 

두근두근두근거려

 13. 오랜 솔로기간으로 인해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고, 휴일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다.

그렇타

 14. 예매 순위 1위인 블록버스터보다 잔잔한 일본 영화가 더 좋다.

이때까지 영화관에서 본 몇 안되는 영화들을 따져보면 매우 그러하다.

 15.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도 선을 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나는 예의바른 사람이니까.

 16. 임창정의 노래보다는 루시드폴의 노래를 좋아한다.

 루시드폴 노래는 즐겨 듣지 않는다. 왜냐면 노래방에 노래가 몇 개 없어서.
 근데 임창정노래보다는 좋아한다. 임창정 노래는 멀미나서..

 17. 최홍만은 알지만 그의 경기를 제대로 본 적은 없다.
격투기 좋아하지 않는다.

 18. 섹시한 여자보다는 취향이 같은 여자를 좋아한다.

그렇타.

 19. IT 제품을 살 때 기능보다 디자인을 우선시한다.

디자인이 우선이다.

 20. '상사에게 성공적으로 아부하는 101가지 방법'과 같은 실용서를 읽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특히 외국 처세서를 읽는 사람은 이해하기 힘들다.
 

 


토탈 : 15점
그저 감수성이 풍부하고 문화에 관심이 많은 남자일수도 있지만,
유희열에 빠진 여자를 좋아하고 있는 의도적 토이남일 수 있다.

결론
중도를 지켰다. 내 주변에는 유희열에 빠진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므로 나는 풍부한 감수성에 문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
 (사실은 17점인데 부끄러워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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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치즈 2009/05/14 12:26 # 답글

  • Me 2009/05/14 17:06 #

    ㅜㅜ 아 왜요;;
  • 치즈 2009/05/14 17:17 # 답글

    아 뭐라 설명할수없는 비소(코웃음)가 나오는 문답
  • Me 2009/05/14 17:31 #

    제가 좀 가소로운 사람임;;
  • 2009/05/30 22:4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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